J'adore Korea

부다페스트 야경 단독 차량 투어

유럽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부다페스트!!

과연 어디가 야경의 필수 포인트일까요?

세체니 다리, 겔레르트 언덕, 어부의 요새(마차시 성당), 국회의사당 건너편을 야경의 필수 포인트로 뽑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부분 이 모든 곳을 다 가지 못하고, 부다페스트의 일정을 마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두고 두고 아쉬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모든 야경 포인트를 하루에 둘러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안단테 트립에서 시작하는 부다 야경 일정입니다.

세체니 다리(페스트 지역)에서 만나, 겔레르트 언덕으로 이동해서, 부다와 페스트의 모든 야경을 바라보고, 어부의 요새(마차시 성당)를 들렸다가, 국회의사당 건너편으로 가는 부다 야경 일정입니다.

한국인 여성 가이드분과 함께 2시간 동안 승용차를 타고 야경 포인트를 다니실 수 있으며,

한국인 남성 가이드분과 함께 2시간 동안 벤츠 VITO를 타고 야경 포인트를 다니실 수 있습니다. (승용차는 3인까지, 벤츠  VITO는 6인까지 가능합니다.)

문의 및 예약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하시면 됩니다.

오픈 채팅 : bit.ly/32Pcx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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